제과를 넘어 글로벌 식품ㆍ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
지난 1956년 설립 이후 ‘사람이 먹는 음식만큼은 가장 정직한 마음으로 만들어야 한다’라는 창업 정신 아래 수많은 히트 제품들을 선보이며 국내외 제과 산업을 이끌어왔습니다. 오리온은 식품에 대한 올바른 철학과 전통을 바탕으로 세계를 향해 끊임없이 혁신하며 글로벌 종합식품·헬스케어 기업으로서 도약해 갈 것입니다.
오리온은 음료, 간편대용식, 바이오 등 3대 신규 사업의 성장체제를 확립하고 제2도약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맞춰 다양한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그룹의 신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K-스낵’ 영토 확장에 앞장...해외현지화 전략 통한
글로벌 진출!
오리온은 한국 기업들이 내수 시장에만 집중하던 1990년대 중국 진출을 선언한 이래, 베트남과 러시아 진출까지 성공하며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중국과 러시아, 베트남, 인도에 총 11개의 생산 공장을 가동하고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통해 전 세계 소비자들로부터 사랑받는 제품들로 지속 성장해가고 있습니다.
윤리경영과 연계한
ESG 활동 지속
오리온은 그룹 경영방침인 윤리경영에 기반한 ESG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친환경 인쇄방식 도입, TFT 구성, 설비 개선, 착한 포장 프로젝트 등 주요 정보를 외부에 투명하게 공개하고 친환경 경영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