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박스는 독보적인 기획력과 인사이트로 2002년부터 한국 영화 시장을 리드함은 물론, 드라마를 비롯한 전방위 콘텐츠 시장으로 사업의 폭을 넓혀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있는 오리온 그룹 내 콘텐츠 스튜디오입니다.
"재미"와 "완성도"라는 최우선 원칙을 바탕으로 2004년 <태극기 휘날리며>, 2005년 <괴물>, 2012년 <도둑들>, 2015년 <암살>, 2017년 <택시운전사>, 2024년 <파묘> 등 다섯 편의 '천만 영화'를 탄생시켰으며, 매해 높은 완성도의 흥행작들을 선보이며 한국영화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한국영화 시장에서의 성과를 토대로 시리즈물 기획 및 제작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한 이후,
2020년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로 전 세계 K-콘텐츠 팬들의 열광을 이끌어내며 드라마 제작 사업에도 성공적으로 안착했습니다.
쇼박스는 풍부한 콘텐츠 제작 경험과 독보적인 기획력, 콘텐츠 생태계에 대한 깊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K-콘텐츠의 중심에서 산업을 리드해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