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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글로벌 파이, 오리온 초코파이 업그레이드!

작성일2006-11-06

이 없는 것은 초코파이가 아닙니다

 

오리온초코파이’더

 

 

 ‘오리온초코파이情’이 2월 16일 새로운 패키지와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는

품질개선으로 새롭게 출시했다. 1974년 탄생 이래 현재 소비자의 입맛에 맞게

 진화해왔던 초코파이지만 이번 출시는 혁신에 가깝다.

 

‘오리온초코파이情’은 디자인 면에서 커진 ‘情’ 글자체 뿐 아니라 기존 초코파이가

가지고 있는 ‘情’ 이미지를 넘어 전체 사회에 바라는 더 큰 ‘情’ 캠페인도 기획하고

있다. 또 제품 속성도 소비자들의 기능성에 대한 요구와 더 풍부해진 맛과

영양으로 프리미엄제품으로 탈바꿈했다.

 

‘오리온초코파이情’의 새로운 출발과 함께 오리온그룹 담철곤 회장은 CF에 직접

 출연, 오리온을 대표해 33년 동안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고 있는 국민들에게 ‘情’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다.

 

 

 

■ 情이 없으면 초코파이가 아닙니다

 

더 이상 소비자들은 ‘오리온 초코파이’를 구별해 내기 위해 애쓰지 않아도

 

됩니다.

 

 

 

초코파이에 ‘情’이 있는지 ‘情’이 느껴지는 지를 확인하면 됩니다.

 

2006년 2월 15일 ‘오리온초코파이情’이 새롭게 탄생했다. 디자인 면에서는 모방

 

제품과의 차별화를 위해 ‘情’ 글자체의 부각과 오리온 초코파이를 상징하는

 

레드컬러 톤의 패키지가 핵심이다. 또한 오리온은 제품 혁신을 통해 소비자 요구에

 

부합하는 기능성을 추가하며 프리미엄 제품으로 탈바꿈시켰다.

 

 

오리온의 김상우대표는 “지금까지 오리온초코파이가 소비자의 입맛에 맞게

 

변해왔다면 앞으로의 오리온초코파이情은 소비자의 마음에 맞게 변할 것입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디자인 변화와 품질혁신 외에 초코파이 情을 떠올리시는

 

분들에게 새로운 情 캠페인도 벌일 계획이다”고 했다.

 

 

과거의 ‘오리온초코파이’가 맛과 품질에만 관심을 가졌다면 현재의

 

‘오리온초코파이情’은 디자인에도 심혈을 기울여 젊은 기업, 역동적인 기업으로

 

오리온의 경영철학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먼저 브랜드명에 ‘情’이 합쳐지며 패키지의 1/3을 차지할 정도로 ‘情’이 커졌다.

 

오리온의 브랜드 자산인 ‘情’을 강조함으로써 유사제품과의 차별성과 초코파이가

 

가지고 있는 ‘情’의 인성(人性)을 더욱 키워나갈 계획이다.

 

또 젊고 역동적인 서체로 제품 자체의 재탄생과 함께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는

 

 

오리온그룹의 변화와 혁신적인 기업이미지를 표현해 냈다.

 

오리온의 관계자는 “오리온초코파이情’의 출시는 단순한 제품 리뉴얼이 아닌

 

오리온 경영철학의 집약판이다”고 했다.

 

 

‘오리온초코파이情’은 디자인뿐 아니라 품질면에서도 프리미엄 제품으로 진일보했다.

 

1974년 출시한 ‘오리온초코파이’는 기본 속성과 외형을 유지한 상태로 소비자

 

입맛에 맞게 매일매일 변해왔다. 2006년 2월 새롭게 출시한 ‘오리온초코파이情’은

 

소비자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맛과 기능성에 대한 적극적인 욕구를 반영함으로써

 

품질에 혁신을 이뤄냈다.

 

설탕을 줄이고 올리고당을 적용함으로써 촉촉함과 기능성을 향상시켰다. 또 계란

 

함량을 4배 증량해 부드러운 느낌과 영양을 더욱 강화했다. 머쉬멜로우에는

 

콜라겐을 첨가해 미용에도 관심을 기울였다. 초코파이 본연의 초콜릿 풍미를 깊게

 

하기 위해 코코아페이스트 성분을 추가해 프리미엄제품 ‘오리온초코파이情’으로

 

재탄생시켰다.

 

 

이제 ‘오리온초코파이情’은 국민과자지만 해외에서 인식처럼 프리미엄제품,

 

명품초코파이로 탈바꿈했다.

 

 

 

■ 담철곤 오리온그룹회장, CF 통한 감사와 자신감 느껴져

 

“지난 33년 동안 오리온 초코파이를 아껴주시고 성원을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들께

 

오리온을 대표해 감사 드립니다”

 

 

세련된 재즈 피아노 반주 속에 어려서부터 들어왔던 낯익은 가사.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눈빛만 보아도 알아……’

 

우리 이웃에 사는 친근한 이미지의 한 중년 남자가 해질녘 창가에 기대어 초코파이

 

‘情’ 노래를 부른다.

 

 

현재 방영되고 있는 ‘오리온초코파이 情’광고의 주인공은 바로 전문모델이 아닌

 

오리온그룹 담철곤 회장이다. 지난 2001년 오리온그룹 출범 이 후 언론에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담 회장은 이번 CF를 직접 기획, 출연까지 했다.

 

담 회장은 이번 CF에 출연해 소박한 셔츠차림에 편안한 모습으로 초코파이 ‘情’을

 

노래해 소비자들의 변함없는 신뢰에 대한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며 친근한 이미지와

 

오리온만의 차별적인 ‘情’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다.

 

 

‘오리온초코파이 情’은 오리온그룹에서 판매되는 제품 중 가장 작은 단위이지만 가

 

장 많이 팔리는 제품이다. 이러한 ‘오리온초코파이情’ CF편에 오리온그룹의 리더인

 

담 회장이 직접 출연함으로써 기업에 관한 신뢰감으로까지 연결되고 있다.

 

또 우리나라에 서 뿐 아니라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오리온초코파이를 만드는 기업의

 

경영자로서 담 회장의 책임감과 당당한 자신감도 엿볼 수 있다.

 

 

이번 ‘오리온초코파이情’ CF를 진행한 LEE&DDB 권윤업AE는 “초코파이 情의

 

산증인이자 오리온을 대표하는 리더가 출연한 광고는 오리온초코파이의

 

브랜드이미지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했다.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은 오리온은 ‘오리온 초코파이情’으로 지금까지

 

국내에서만 1조 1천억 원의 매출을 넘어섰으며, 한 해 전세계에서 1천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 중 하나이다.

 

 

 

■ 더 커진 ‘情’ 패키지와 더 커진 ‘情’ 캠페인

 

 

한편, 오리온은 기존 ‘오리온초코파이’의 디자인 측면에서 더 커진 ‘情’과 함께 더

 

큰 ‘情’ 캠페인도 펼칠 계획이다.

 

‘오리온초코파이情’은 국내에서 판매되는 공산품 중 유일하게 인성(人性)을 가진

 

제품. 지난 90년대 시작된 ‘오리온초코파이’의 ‘情’ 캠페인은 어린아이의 눈에서

 

우리 사회가 따뜻한 ‘情’을 가진 사회가 되길 바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삼촌

 

군대가는 날’, ‘건널목 아저씨’, ‘집배원 아저씨’ 편 등에서부터 세계인의 ‘情’까지 총

 

31편이 진행됐다.

 

또 ‘오리온초코파이情’은 1994년부터 1998년까지 5년간 전국 도서벽지 ‘초등학교

 

책걸상 바꿔주기 캠페인’을 펼치며 2만여 조의 책걸상을 교체해주는 등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에 앞장서 왔다.

 

오리온은 2006년 새로운 ‘오리온초코파이情’ 출시와 함께 情의 개념을 새롭게

 

확장시키며 전체 사회에 바라는 더 큰 ‘情’ 캠페인도 기획하고 있다.

 

 

오리온 김상우 대표는 “오리온초코파이情 출시와 관련해 시작되는 ‘情’캠페인은

 

휴머니즘을 바탕으로 현재 우리 사회가 지닌 양극화 문제를 넘어 하나되길 바라며

 

세상에 던지는 더 큰 ‘情’ 메시지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새로운 ‘情’ 광고 캠페인은 ‘오리온초코파이情’ 담철곤회장 CF편에 이어

 

3월부터 광고를 통해 전파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