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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 감자스낵, 예감 again~_ 오리온 예감 재출시

작성일2006-11-06

오리온 예감, 제 2의 전성기

튀기지 않은 감자칩, 예감을 믿어라!

구운 감자스낵, 오리온 예!감

 

 

튀기지 않은 감자칩, 예감을 믿어라!

오리온이 감자함유량을 대폭 높여 씹는 맛과 영양을 개선, 스낵타입으로 출시한 ‘예!감’은 오리온 감자스낵의 대표주자이다. 2001년 첫 출시 후 월 평균 매출 20억 원의 효자상품으로 소비자에게 사랑을 받아왔던 ‘예!감’. 오리온은 ‘예감’을 새롭게 업그레이드 하며, 2004년 11월 재출시했다.

또 기존 포테이토 맛 외에 2005년 11월 케이준 어니언 맛을 선보이며 월평균 1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제 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예!감’은 베이킹(baking) 방식의 제조법을 사용하여 기존 튀긴 스낵에 비해 깔끔한 맛과 저지방(Low-fat)을 강조한 제품이다. 특히, 감자함유량이 30%선에 불과한 타 제품과는 달리, 77%에 달하는 감자원료를 사용, 맛과 영양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디자인에 있어서도 ‘예!감’은 8각형의 독특한 패키지를 사용하여 일반 패키지와 이미지를 차별화했으며, 제품 단면에 줄무늬를 첨가해 구운 느낌을 한층 강화함으로써 비만을 염려하는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오리온은 ‘예!감’의 제품컨셉을 튀긴 제품이 아니라 구운 제품이라는 데 초점을 맞추고, 열량을 낮춰 비만을 염려하는 20-30대 소비자들에게 접근했다. 제품을 세워서 진열한다는 차별화 된 진열컨셉으로 매장의 입구 매대를 선점, 소비자들이 빠르고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일반매장, 대형할인점, 편의점 별로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을 내놓음으로써 매출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지난 11월 출시한 ‘예감, 케이준 어니언’은 패밀리레스토랑에서만 맛볼 수 있는 맛을 과자에 접목시킴으로써 발매 두 달 만에 기존 ‘예감’ 포테이토맛의 매출을 뛰어넘고 있다.

 

‘예감’ 매니아를 비롯한 소비자의 변함없는 사랑을 재확인한 ‘예!감’.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오리온 ‘예감’은 2005년에 이어 2006년에도 다양한 마케팅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계획이다.